공은영님의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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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롬13:5)
국가 제도에 복종하되 양심에 따라 우리의 경계선의 한계를 바로 세워야함을 생각해봅니다.
국가 제도에 복종하되 양심에 따라 우리의 경계선의 한계를 바로 세워야함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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