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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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다시 종의 영을 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미 양자의 영을 받은 것을 기억하고 담대히 살아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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