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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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법을 조금 안다고 사람을 판단하고 가르치려 하면서 정작 저 자신의 행동에는 변화 없음을 느낍니다. 말씀을 통해 제 현 상태를 직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기분에 따라, 그 날의 상태에 따라 하나님께 가고 섬을 결정하지 않고, 내가 어떠하더라도 하나님께 매달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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