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_ 113

 오늘 읽을 성경말씀   말라기 1 - 4장

말 1 - 2 장   제사장들을 꾸짖음 
말 3장   참 제사를 드릴 사자를 기다림, 그 날을 기다림

말 4장   그 날이 오기 전에 먼저 엘리야를 보내겠다

  ☞ 오늘 읽을 성경말씀 안내 ☜ 

    어린이를 위한 두란노 성경 듣기

오늘은 없음(*진도표에는 '하나님의 새 약속'으로 나와 있으나, 오디오 성경이 없습니다. 두란노 어린이 성경이 있는 어린이는 책으로 읽어주세요.)

   적  용   

   개인/가정/공동체에서 적용을 나눈 것을 성도들에게 ▶ "은혜나눔" 하러 GO! GO! GO! 

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 말라기 1장 2-3절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불평을 합니다. 이스라엘을 사랑한다 하시면서 어떻게 이러한 비참한 포로생활을 허락하셨는지 받아들이기 힘들어합니다. 무신론자의 논리처럼, 이는 하나님이 존재하시지 않거나, 무능하거나, 혹은 악하신 것이라는 결론이 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말라기를 통해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말씀하시며, 공의와 사랑을 끝까지 행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의심이 가고 불만족한 상황이라면, 이 말라기서 말씀과 말라기 다음에 복음서에서 메시야가 등장함에 소망을 가지고 기도해보세요.

2. 하나님께서는 헌금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 것을 '도둑질(3:8)'이라고 말씀하십니다.  3장 7-12절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의 헌금생활을 점검해보세요.

 

아래 영상은 이번 주 읽을 분량인 말라기, 욥기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 것입니다. (매주 주일 예배 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