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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9번째 이야기) 유종훈&양주영 다애방+@ MT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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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종훈&양주영 다애방 댓글 0건 조회Hit 774회 작성일Date 19-07-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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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훈&양주영 다애방+@ MT를 보내며

    금~토요일 1박 2일로 권만오 성도님께서 소개해 주신 가평 펜션에서 다애방 MT를 가졌습니다. 특히 최창원 목사님께서 바쁜 일정 가운데 참석해주시고 이상수 집사님 가정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모여 바비큐 식사를 하고 늦은 시간까지 목사님 기타 반주에 맞춰 찬양과 기도모임을 갖고 다음날 계곡 물놀이에 수목원 나들이까지... 주 안에 더욱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시간을 통해 방장으로서 욕심만 앞서 방원들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부족한 모습을 돌아보는, 제게는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최영빈 집사님 사정으로 그 가정이 함께 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완전체로 함께 할 것을 기대하며 참석했던 분들 소감 함께 나눕니다^^
    - 유종훈 집사

    권만오 성도님 :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되는 은혜로운 다애방 나들이를 가졌네요.. 많은 준비해주신 목사님과 방장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이번 나들이를 통해 주님을 더 알아가고 방원들과 함께 은혜받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배광진 성도님 : 오늘 함께 한 모든 분들과 인연이 될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준 우리 다애교회...감사합니다~~^^

    박찬옥 성도님 : 다애방식구들과 함께하는 MT같은 1박2일동안 함께 기도하고 늘 먼저 섬겨주신 방장님과 방원분들덕분에 너무 감사와 나눔이 넘치는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기도로 함께해주신 목사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4) 처럼 늘 말씀을 실천하려는 방장님과 성경방원들의 모습에 도전받고 또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애방 화이팅!!! 사랑합니다

    윤성아 성도님 : 목사님이 내려주신 드립커피도, 종훈집사님이 내려주신 모닝커피도, 미르네서 주신 수박도 모두 최고!
    숙소와 넘 맛있는 닭갈비에 취향저격 수목원 모두 완벽한 코스 인도해주신 권 성도님 감사합니다❤ 젤 멀리서 와서 고생한 찬옥자매님 아이들이랑 잘 놀아준 민석ㆍ성빈이 넘 귀함요~ ^^ 모두 모두 하나님께 감사입니다

    양주영 집사님 : 다애방 식구들과 처음 갖은 기도모임~♡ 피곤하고 힘든 상태였지만 모이기에 힘쓰시는 모습들이 넘 귀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아이들을 향해 축복의 찬양을 불러주었던 시간 넘 아름다웠어요^^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엄청 기뻐하시며 함께 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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