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엄&박소영 가정을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애교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327회 작성일Date 11-04-30 08:21 본문 늦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말씀을 듣고, 삶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을 사랑하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크게 쓰임 받고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