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전 심포니 d-minor(1942)” 대한민국 최초교향곡 초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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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전 심포니 d-minor(1942)” 대한민국 최초교향곡 초연 소식
· 일시 : 2024년 9월 12일(목) 오후 7시 30분
· 장소 : 롯데콘서트홀 -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8층(세종문화회관에서도 이 곡을 커버할 파이프 오르간이 없어서 롯데 콘서트홀 에서 공연함)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늘 9월12일 롯데 콘서트홀에서 김홍전 작곡가 탄생110주년 기념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교향곡 ‘ Symphony d-minor’ 를 세계 초연합니다.
생터인들에게는, 김홍전 박사님의 이름은 낯설지 않습니다.
이애실 원장님께서 강의중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신학자로 여러 번 소개하셨고, 또한 전문강사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도서인 혼인 가정과 교회 , 신앙의 자태 , 예수님의 행적 등을 통해 만난 저자이십니다.
신학자로만 알았던 김홍전 박사님께서는 20대 청년의 시절에는 음악을 전공하셨던 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교향곡 D-minor 를 작곡하셨습니다.
이 곡의 악보를 유가족들께서 찾게 되어 , 82년만에 드디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최초의 교향곡이 초연 되는 역사적인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공연프로그램 (150분)
1부 : 오라토리오 <루디아>
2부 : 심포니 D-minor (1942)
출연진
- 지휘자 : 김경희
-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 위너오페라합창단
취지
대한민국 최초의 교향곡, 김홍전 작곡가 탄생110주년 기념 연주회
공연문의
유영춘 010-3230-0474(생터사역원 단체로 구매할경우 30%DC )
티켓구입
인터파크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4009994
《월간 리뷰》
"마에스트라 김경희의 손 끝에서 한국 최초의 교향곡 찬란히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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