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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1 성경방자료 나는 선한 목자라: 지도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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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애교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27회   작성일Date 15-10-11 13:16

    본문

    나는 선한 목자라: 지도자론

    (요10:1-8절)

     

    1. 우리나라는 참 지도자 운이? 없다. 국부도 없고, 모든 백성이 존경하는 인물이 별로 없다. 최근세사에 더욱이 없다.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등. 두 분 정도. 왜 그럴까? 서로 이야기 해 보자.

     

     

    2. 체 게바라는 지속적인 영웅이다. 왜 그럴까?

    자기 목숨을 버린 사람이기에.

     

    그의 어록 일부

    바보같다고 생각될 지 모르나, 진짜 혁명가는 위대한 사랑에 의해 인도된다. 인간에의 사랑, 정의에의 사랑, 진실에의 사랑, 사랑이 없는 진짜 혁명가를 상상하기는 불가능하다.(UN총회 출석을 위해 뉴욕 체재 중, 인터뷰에서의 질문 “혁명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에 대답하며)

    조국인가 죽음인가!(이것은 7월 26일 운동의 슬로건이기도 하다)

    술은 좋아하지 않는다. 담배를 피운다. 여자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면 남자를 포기한다. 그렇다고 해서, 혹은 어떤 이유라 할지라도 혁명가로서 임무를 다할 수 없다면, 나는 혁명가를 관두겠다.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고통당하고 있는 부정(不正)을 마음 깊숙한 곳에서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는 인간이 되거라. 그것이야말로 혁명가로서 가장 아름다운 자질이므로(5명의 자식들에게 남긴 편지의 일부. 쿠바를 떠나 볼리비아로 향할 즈음,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며)

    만약 우리들에게 공상가 같다고 한다면, 구제할 방법없는 이상주의자라고 한다면, 불가능한 일을 생각한다고 한다면, 몇천 번이라도 대답해 주지. [바로 그렇다!]

     

       

    3. 영적 지도자들

    석가모니, 마호멧, 공자

     

    우리가 믿고 따를 영적 지도자는 누구일까? 객관적 비교는 우리에게 어렵다. 하지만, 한가지 독특한 점은: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다. 그 점이 차이점이다. 단순한 스승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희생하신 분이시다! 참으로 믿고 따를 분이다!

     

    4. 적용과 교훈

    1)우리 자신들이 속한 공동체에서 –크든 작든, 가정이든 직장이든- 희생하는 지도자들이 되자.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로 이야기 하고 자신과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2)우리가 자녀들을 기를 때 남을 위해 양보하고, 희생할 줄 아는 사람들로 키워야 한다.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결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없다. 그러려면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서로 이야기 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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