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훈련을 마치고, 중보기도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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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2일 5시, 다애교회에서는 중보기도 사역자 훈련과 결단식이 있었습니다. 약 3시간에 걸쳐 훈련과 결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헌신서에 서약을 하고 제출하고 서로 시간을 나누어 언제 기도할것인지도 정하는 등,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훈련과 결단식에 참가한 인원은 중보기도 사역 신청자 중 총 69명 중, 52명이 훈련에 참가했으며 헌신서는 49명이 제출하였습니다. 1차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던 사역자들을 위해 돌아오는 3월 7일(토) 오후 2시에 추가로 교육이 있을 예정이니 훈련 미참석자는 참고하시고 참석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쪼한 헌신서약서를 미제출 하신 분들 또한 류혜숙 집사님께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애교회 기도의 핵이 되어질 중보기도 사역자들을 위해 팀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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